공항에서 1인용 캡슐 호텔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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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공항 작성일17-01-23 08:27 조회15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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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항에서 1인용 캡슐호텔시대로
인천공항에서 환승객들이 주로 잠시 숙소로 사용할 수 있는 '캡슐호텔'다락 휴(休)'가 지난 20일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이는 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SK네트웍스 워커힐)이 약 40억 원을 투자해 조성했다.
일본하네다 및 유럽공항에 설치된 유사 캡슐호텔을 연구, 인천공항의 특성과 여객 수요를 고려해 제작했다다.
객실은 국제공항 교통센터 1층 동편과 서편에 각 30개실로 총 60개실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최초 3시간까지는 객실 타입 별로 시간당 7천원~1만1천원(VAT별도, 최소 3시간 이상 이용)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4천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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