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통령 하야” 촛불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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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 작성일16-11-07 09:31 조회354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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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님의 댓글
김해 작성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447 |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우리의 대통령은 순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아요
일요일 마다 만나서 의논하고 지시받고 결정하고 하던 순실을 가두고 나니 오른팔이 잘려 나간 꼴 이제 스스로 내려오느냐 국민에 의해 물러나느냐 오늘 보니 새누리당의 손에 끌려 나올거 같다는 탈당 안 하면 출당 그래도 가장 모양새 좋은 안은 식물 대통령 ㅠㅠ 이래도 저래도 온 세계에 쪽 다 팝니다 그나마 기회였던 두번의 사과가 정말 아쉽습니다. |
무뇌새끼야님의 댓글
무뇌새끼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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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개진이다.
대통령을 문재인, 박원순 으로 고치고 순실이를 김정은이라 고치고 읽어봐라.... |
일베=순실이님의 댓글
일베=순실이 작성일|
지난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인수위원회 홍보팀에서 활동했던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비선캠프에서 최순실의 비호를 받아 특별 활동을 벌여온 인물들로,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의 게시물을 감시, 관리하며 이를 선동과 여론 조작의 도구로 사용해 왔다. 또한 전직 대통령과 야당 인사를 조롱하고 편향된 정치적 글을 직접 유포, 추천 조작 등을 통해 유저들의 정치적 성향을 선동하는 데 이용해 왔다. 이들 '최순실 사단'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뒤 청와대 뉴미디어정책실에 채용돼 공무원으로 근무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한 일베 유저는 "유독 신천지 관련 글만 운영진에 의해 계속 삭제되고 있다"며 의문을 제기해 이 역시 최순실게이트와 일베가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선동을 그렇게나 혐오하던 일베 유저들이 사실상 청와대에 선동된 꼴 아니냐. 일베는 결국 신천지 커뮤니티에 다름없었다"고 일침을 던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