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김해법학원 김영희 대표님과 이웃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016년 10월 19일 오후 09시 59분, 오후 10시 05분에 걸쳐 김해법학원 대표 김영희 씨로부터 차를 빼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내용은 다짜고짜 "씨발놈아 죽여버리기전에 차빼라." 는 등의 욕설이었습니다. 저는 황당하고 겁이나서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관이 옆에 있는 와중에 저한테 전화로 또다시 죽여버린다고 전화를 하여 경찰관이 전화를 받아서 경고한뒤로 다시 전화를 하지않고 제가 전화를 해도 받지않으며, 사과 한마디 하지 않네요. 명색이 김해에서 학원을 하신다는 분이 이런 교양없는행동을 하는것이 참 한심하고 비싼돈을 내고 수강하시는분들이 참 안타깝네요. 어쨌든 김해법학원 수강생분들의 합격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김영희 대표는 행동 똑바로 하시오. 주제에 않맞는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참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