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아 수청을 들어라 ..남원 한옥호텔에 힐링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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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소리 작성일16-09-20 08:36 조회28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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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 이도령과 춘향이 다시 만나다
연 5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남원에서 하루 이상 숙박하도록 하기 위해 최고급 한옥호텔을 짓는다
남원시는 2020년까지 1150억원을 들여 대산면 일대에 전북 최초의 대규모 힐링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햇다
춘향전과 흥부전, 판소리 동편제의 고향이자 지리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졌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관광자원을 활용 하자고
투자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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