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없는 호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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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설희 작성일16-01-16 12:32 조회281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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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써려져가는 판잣집에서 갖은고생하며 지를 낳아 온갖 일 마다않고 번듯이키워 대궐같은 집한채 마련해주고 돌아가신기라 즈그아바이가
그자식 멀끔히자라 한다만말이 싸가지가 없는지라
지아바이 아니고 다른아바이찾아내라카는기라 챙피하다꼬...
그새끼 아바이는 눈데? 앙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기 대가리 허영만 잔뜩 들은넘아이가 근본도 모르는 호롱짜슥들,, 얼쑤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