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가서 바람난 아내 남편 보리차에 독극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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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지경 작성일15-11-21 07:39 조회53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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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내연남과 결혼하려고 남편이 즐겨 마시는 보리차에 독극물을 넣어 남편을 살해하려 한 아내
서울 제1형사부는 20일 살인미수죄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모(39·여)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2007년 결혼
2007년 결혼
두 자녀를 둔 이씨는 2013년 10월 한 호스트바를 찾았다가 그곳에서 알게 된 남자접객원과
바람나서
결국 남편도 죽이고 보험금도 타내려 한 혐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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