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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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리아 작성일15-09-05 11:26 조회290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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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바기가 해변에 엎드린채 있느모습 ..충격이고 절망 이고 아픔이었다
그러나 세살바기 하양날개달고 하늘 엄마 만나러가는거..금새 희망이고 치유였다
날개하나가 그리도 기쁨을 주다니...ㅠㅠㅠㅠ
그런데 지금보니 다시 폭탄테러가 시리아에발생 성직자등 26명이 사망했다네요 흑 ㅜㅜㅜㅜ
언제나 평화가 올까요
댓글목록
눈물꽃님의 댓글
눈물꽃 작성일
으흐흑..오늘은 눈물의날 같다 ㅠㅠㅠ
방금 보니 시리아 난민막으려 역문폐쇄한 군인들에게 한 어린소녀가 풀꽃 눈물꽃 한송이를 내밀며 사정한다..이꽃 받고 보내주세요, 아..그 소녀 얼굴엔 눈물방울방울,,그 애절헌 표정..내가슴이 운다,,,, |
생큐디어님의 댓글
생큐디어 작성일
영국도 수천명난민에게 문을 열었고,,독일..등등 굳게 닫힌 문들이 열리고있다..아아 사랑의 가을....문들이 열리는...감사하므니다
독일까지 걸어가는 난민들,,,자유르르 달라 아니면 죽음의 행진이라도 하리라,,자유를 찾아...으흑,,돌보소서 |
시발님의 댓글
시발 작성일
개슬람과 파퀴 조선족들은 없애는게 인류발전에 답이다..
세살짜리 선동에 게르만족 멸족도 얼마 안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