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초, 전교생이 학교에서 야영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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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5-05-27 08:59 조회29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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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초등학교(교장 주미령)는 사랑·우정·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21일부터 22일 까지 전교생 71명은 학교를 중심으로 그 주변지역을 활용하여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공동체의 화합은 물론, 학생들의 독립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며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세 가지 주제를 구성했다.
가족?사랑 1막에서는 환경소체육대회 및 환경캠페인을 통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고, 가족?사랑 2막은 가족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으로 끼를 발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가족이 전하는 영상메세지도 상영하였으며, 담력훈련으로 어둠 속에서 김해의 문화재를 찾아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 3막 테마에서는 22일(금) 생림면 소재 무척산 관광농원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체험활동(떡만들기, 두부 만들기)을 전개하였다.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면서 아이들은 환호성으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전교어린이회장 남량승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밥을 지어먹고 잠도 같이 자면서 우정을 다지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하였다. 5학년 학부모는 “도시에서 단체로 체험하기 힘든 학교야영수련활동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어서 좋습니다.”라며 체험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생림초등학교는 ‘살아있는 숲’에서 배움과 실천을 기르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경 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공동체의 화합은 물론, 학생들의 독립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며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세 가지 주제를 구성했다.
가족?사랑 1막에서는 환경소체육대회 및 환경캠페인을 통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고, 가족?사랑 2막은 가족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으로 끼를 발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가족이 전하는 영상메세지도 상영하였으며, 담력훈련으로 어둠 속에서 김해의 문화재를 찾아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 3막 테마에서는 22일(금) 생림면 소재 무척산 관광농원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체험활동(떡만들기, 두부 만들기)을 전개하였다.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면서 아이들은 환호성으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전교어린이회장 남량승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밥을 지어먹고 잠도 같이 자면서 우정을 다지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하였다. 5학년 학부모는 “도시에서 단체로 체험하기 힘든 학교야영수련활동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어서 좋습니다.”라며 체험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생림초등학교는 ‘살아있는 숲’에서 배움과 실천을 기르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경 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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