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석산 연차땅 임대아파트 거의 확실시..주변 땅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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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가 작성일15-04-05 07:38 조회773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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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환수제하면 아무 문제없다
초과되는 이익은 시에서 회수하기 때문에
특혜시비도 비껴갈수 있다
김해 세수가 대폭 증가된다
경전철적자로 메꾸는 세금도
김해, 장유민들을 위해 쓸수 있다
상동, 나전산단, 한림, 생림쪽
중소기업 근로자들 주거문제 단숨에 해결된다
어마어마한 세수가 들어올것으로 예상된다
시의원, 도의원들이 정치논리로 반대할 이유가없다
댓글목록
경전철님의 댓글
경전철 작성일
연장설이 사실이군요...
진영까지 봉하마을거쳐 연장한다더만... |
正義必勝님의 댓글
正義必勝 작성일
지난 3월 30일 김해시가
삼계 나전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김해시 입장이라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요지는 1. 임대주책 12만호건립은 국가정책이다.. 2. 택지조성시 개발이익도 없는 것으로 나와 특혜란 있을 수 없다. 3. 의혹이나 특혜도 없이 투명하게 추진하겠다.. 입니다.. 그럼 이렇게 묻겠습니다.. 1. 무상급식은 박근혜가 공약했지만 파기되었습니다. 국가정책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합니까? 2. 택지조성시 개발이익? 당연히 없죠... 도시기반시설(상하수도, 도로,통신,전기를 말함)을 갖추는데 많은 돈이 들죠.. 시의 판단은 이걸 민간업자한테 부담시켜 기부체납을 받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 기반시설이 김해시 다른 지역과 연관성이 있느냐하는 문제, 시공상에 있어 부실시공문제, 자연파괴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봉착합니다.. 남지도 않는 사업을 왜 하려할까요? 임대아파트사업자에겐 국민주택기금에서 저리로 공사대금의 약50%를 빌려줍니다. 그리고 보통은 임대사업자가 그 금액으로 자료를 부풀려 자기자본 50%(부지확보비용이 포함된)를 더해 100%(건설원가가 됨)의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내외장제 마감, 부대시설(놀이터, 관리소, 조경, 조명)등의 질이 낮죠.. 부영아파트단지에 사시는 분이라면 느끼실 겁니다.. 이렇게 지어진 아파트가 임대(보증금+월세)에서 손익분기점이 됩니다. 그러나 분양을 하게 되는 시점이면 특혜도 이런 특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시가 말한 것처럼 사업성도 없는 서민임대아파트를 왜 지으려고 합니까? 임대사업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이유가 없죠? 3. 비리행위가 없는 것만이 투명한 사업추진으로 눈속임할 수 있다고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시당국는 이미 거짓말을 하나 했습니다.. 시가 3월 30일 발표한 기자회견자료는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319000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