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단에 살면 일찍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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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단페수 작성일15-03-23 12:12 조회354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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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 살면 일찍 디지고
암에 걸릴 확률 또한 높아진다
분지면 더더욱 그 위험은 증가한다.
창원은 기계공업의 요람이다
쉽게 얘기하면 쇳가루 마이 묵고 산다는 얘기다.
지하수는 공장페수로 오염되어 있어
한마디로 하늘과 땅 그리고 땅속까지 오염되어 있다는 얘기다
가족은 청정지역에 살게하고
공돌이 혼자만 창원가서 돈벌어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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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간다님의 댓글
골로간다 작성일
공단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 공해물질에 의해
암,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주민 전체 두 명중 한 명이(49.6%) 암,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 각종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와 20대의 청년층에 비해서 만 10세이하의 어린이와 40대 이상의 장․노년층의 질환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 각각 48.4%에서 85.4%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에서 살면 골로간다 일찍 분지면 더 일찍 골로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