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2월 상가도 형성안되고 똥바람만 심하게 부는 허허벌판  율하에 입주하였습니다.
많은 주위 사람들이 촌동네 똥바람 부는데 왜갔다고 핀잔주는때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아파트는 미분양 이었고 할인까지 해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전세 7000에 내놓아도 복덕방에서는 누가 들어올 사람이 있을까요하면서
연락처만 적어놓고 가라고 합디다.
도로에 신호등은 다 점멸등이고. 동네 편의점하나 생기면 너무 좋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가면서 편의점 생겼다면서 좋아하고 도로에 지나가는 사람 어쩌다 눈에 보이면 너무 좋아서 웃고하는때가 불과 2년 조금 지났습니다.
그리고 1년6개월동안 아주 천천히 율하가 발전을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1년이 지난 지금 시점의 율하의모습
지금 입주해서 살고 계신분들과 분양 받으신분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중심상가를 쭉 돌아보시고
모아 미래도 앞 주택가를 보시고 동원1차 앞 주택가를 보시고
이편한앞 주택가와 하이츠와 한림 동원2차 사이 율하천을 둘러보시고
푸르지오가 있는 근처를 둘러보시고
그리고  만남교가 있는 수변공원을 천천히 둘러보시고 그 옆에 있는 동네를 둘러보십시요.
율하의 모습에 깜짝 놀랄것입니다.
저두 언제 이렇게 변했지 하고 놀랍니다.
불과1년전의 모습이 아닌데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더이다.
2011년 율하의 모습은 3분의1도 완성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2013년 입주가 끝나고 2014년그동안에 변해있을 율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중심상가 건물이 다지어지고 많은 가게가 다 들어차고
2011년 8월까지5개의 은행이 있을 예정이지만 2014년모든 은행이 다 들어오고
모든 상권이 갖춰질것입니다.
수변공원근처로는 수많은 커피숖.레스토랑.분위기 있는 호프집 술집 등 데이트코스로서는 명물거리가 될것입니다.
주위 주택가들은 수많은 먹을거리와 맛집들 빈공간 없이 다 들어차 있는 주택가가 될것입니다.
문화센터가 지어지고 초등학교 중학교가 고등학교가 다 들어서고
인구6만에서 8만명이 되는 율하가 될것입니다.
창원가는데 15분안걸리고
부산가는데 20분안걸리고
진해가는데 15분 안걸리고
김해 가는데 15분 안걸리고
거제가는데 30분이면 가고
관광 유통단지가 다 지어지고 워터파크 및 백화점 호텔이 지어지고
2014년 1월의 율하와 그 근방의 모습입니다.
2011년 7월 지금의 율하 아파트 분양가는 2억2000에서 2억6000사이(모아.동원1차.한림.동원2차)
기존 율하 1기 아파트 33평기준으로 2010년 2억5000정도에서
2011년 현재 3억 기준(거래가 없다고 하시는분들 거래가 없는것이 아니라 팔지를 않으니
까 거래가 없는것임)
자 그럼 상상해 봅시다..
2014년 완성된 율하의 모습을 찬찬히 머리에 그려보세요..
지금 분양된 아파트가 폭락할까요?
아님 창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따라갈까요?
다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감히 장담합니다..2014년후 율하는 대한민국에서 신도시로는 이보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곳은 없다고 앞으로도 이렇게 만들어질 신도시는 대한민국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아파트를 따라 하천이 흐르고 언제든지 걸어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먹거리를 즐기고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기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대한민국의 명품 신도시라고 감히 말합니다.
장유 촌 이라고 하지 마십시오.부산 창원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은 2014년 이후로는 지금보다는 비교할수 없는 더 많은 투자를 해야만(?)올수 있는곳입니다.
아파트 폭락..폭락 부르짖는 분들..평생 그렇게 사십시요..
월세 주면서 전세로또는 임대로 열심히 폭락 할때까지 사십시요. 당신 살아있는 동안에는 평생 당신 소유의 집을 가질수 없을 것이니까요
앞으로 율하에 들어오실 모든분들 당신들은 승리자 이십니다.
몇몇 폭락 폭락 외치는 거지들의 외침에 넘어가지 않은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꼴랑 아파트 한채 두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다만 율하의 가치가 자랑인 것입니다
분양 받으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현재 살고 계시는 분들 찬찬히 다시한번 율하를 둘러보시고 2014년 이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흐뭇한 웃음이 나오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