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9일 1700선을 넘어섰지만 앞으로도 상승을 시도할 것이지만
우리투자증권은 애널은 이제 상승이 완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기술적분석 측면에서 봤을 때 전날 코스피의 상승으로 시장의 한단계 레벨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 했다
 

다만 720선의 직전 고점에 대한 부담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달 가까이 진행된 1660~1700선 초반의 박스권 등락을 통해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냈다

이제 저항선의 두려움은  가질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코스피는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이지만, 업종별, 종목별 등락 속에 완만한 상승의 형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늘부터 식투자는 수급, 기업이익, 글로벌 업종 등락 등 차별화 요인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테마 및 재료별 종목대응을 강화해 나가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