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부영 15,16,17차 분양가 1억5300만원결정 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엉이 작성일11-06-10 08:08 조회10,437회 댓글1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2800만원이나 상승한 9일 김해시는 (주)부영이 지난달 31일 장유 부영 15차, 16차, 17차 2388가구(전용면적 80.83㎡)의 분양가를 가구당 1억5300만 원으로 재산정한 분양 전환 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07아님의 댓글
07아 작성일|
머하노????
잠수탔나???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ㅋㅋㅋㅋ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미쳤다... 부영 좋것다 돈마이 벌어서.... |
바보지님의 댓글
바보지 작성일| 저렇게 하는 김해시를 믿었다고 하니 흐미... 정신차리라 대표들 믿을 것은 단 하나 우리 임차인들이다 |
하지만님의 댓글
하지만 작성일|
오늘 아침 국제신문 10면에 김해시가 양쪽으로 협상이 결렬되면 신청 서류 반려할 것이라고 나옴..
이왕 기다린거 지금은 안 살란다. 대통령 선거때는 어차피 안 오르던 집값도 오르는것이 몇번의 경험입니다. 지금이 피크인데 뭘라꼬 ? 하나도 답답안하다. 분위기 조장 하지마소. 고마 살란다. |
추카님의 댓글
추카
작성일
| 어차피 계속 임대로 살겠구먼...아무 거정없다... |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
와~ 싸다~
거져다 거져~ 좋겠다. 부영 사람들... 부럽다. |
1억 2천으로님의 댓글
1억 2천으로 작성일| 1억 2천으로 협상해봐 그래야 분양이고 뭐고 될테니... 그 이상으로 협상하면 대표들 죽는다잉!!! |
임대로산다님의 댓글
임대로산다 작성일|
그렇게 된다면 입주민들 계속 임대로 살게 되겠네요....아무래도 협상은 이미 물건너 갔고 그렇다고 시도 승인을 쉽게 안해줄 것 같고... 그럼 반려되면....그대로 임대로 살면 되는군요...
그냥 계속 임대로 사세요...맘 편하게...그게 젤 편하죠.. |
와야님의 댓글
와야 작성일|
겁나는교?
와 빚내서 산 집들 떨어질까봐 아니몬 분양가 시댁 친정 다 주소 옮기가 분양받아놨는데 마이너스 피될까봐,,고마해라.. 추카님도 집값 떨어지기시작하는거 진정으로 추카..컨그래츄래이션스! 영어로 해드릴 께.. 추카 두번 쓰면 재미없응께.. |
뭐야님의 댓글
뭐야 작성일| 아니 어제는 2억 1천 7백이라고 하더니 뭐가 뭔지 모루겠어요.. 그럼 1억5천3백이 분양가 맞나요?? |
구나님의 댓글
구나 작성일
|
감정평가가 2억 1천 7백이라고요.
부영이 접수한 분양가는 감정가 대비해서 1억5천3백이잖아요... |
산맛에님의 댓글
산맛에 작성일| 다 포기하면 싼맛에 두어개 잡고싶네. |
라케시스님의 댓글
라케시스 작성일|
부영 15, 16, 17차는 부영과 임차인의 의견이 맞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김해시에서 분양전환승인신청을 반려할 것이라는 내용이 신문에 나왔다 하던데,
그러면 부영 1, 2, 3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2, 3차도 감정평가 금액이 높게 나와서 결국 분양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 1, 2, 3차도 부영과 임차인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 협상(?)을 하나요? 아니면 부영이 제시한 분양가대로 분양받던지, 아니면 퇴거해야 하나요? 궁금한 부영입주민입니다. |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작성일|
그냥 법대로 절차대로 하면되지 욕심을 왜 부립니까
우선 대법원계류즁인 판결을 기다리고 김해시 의원들을 움직임을 보면서 적당한 가격으로 감정받아 분양전환받으면 되지 뭐 이리 말들이 많은지 기다림은 꼭 돈이니라>>기다려 봅시데이 부영이 어떤식으로 하든 우린 우리갈길을 묵묵히 가면 됩니다. 투쟁을 하든 민원을 올리든 언론화 시키든 제3자 말 들을 필요도 없이 단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탓 좋아님의 댓글
탓 좋아 작성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누구 탓으로 하고, 참 불쌍한 백성이지요. 같이 의견을 모아 해결 하지 않고 남 탓이라 하는 불쌍한 서민들
문제가 생기면 중지를 모아서 해결을 해야찌. 어찌 무슨 007 탓으로 하는지... 영철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정말 확실한 답을 이야기 해 보세요. 정말 앞에서 해결하려는 사람들 더 힘들게 하지 마시고., 중지를 모아서 해결하는 장유민이 됩시다... 가면갈수록 세상은 미쳐가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