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사건 유족 국가배상금 항소심서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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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와대 작성일14-10-04 09:03 조회14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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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1억원에서 2심 2천130만원으로 줄어유족들은 "112신고를 했는데도 초동 수사가 미흡해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3억6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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