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못내 감옥으로 가는 사람들 .연간 4만5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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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불황 작성일14-10-04 08:40 조회126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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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해도 3만건이상 넘는다고 한다
벌금못내 노역장에서 몸으로 떼우는 사람들
법무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노역장 유치로 벌금형을 대체한 경우는 3만545건에 달한다.
올해 벌금만 해도 3.8조원 그중 2조는 노역장 대치로
월평균 3812건으로 올 연말까지는 4만5000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월평균 3812건으로 올 연말까지는 4만5000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한때 최대인 2009년 4만3199건을 뛰어넘는 수치다.
경기 불황이 그렇게도 심한가
이래도 야당은 민생 경제 살리는데 메아리만 ..
댓글목록
남탓님의 댓글
남탓 작성일
그것도 야당탓이가 능력이 안되면
집권을 하지 말지 좋은정책펴서 잘해보쇼.. 먼저 집권책임이 정부에 있으니 야당도 설득하고 타협하면 될걸 지지율이높다하여 독단으로 처리하지말길 바라고 불경기는 야당이 동조만하면 서민경제가 팍팍 좋아 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