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서 모녀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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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인 작성일11-04-07 09:08 조회7,011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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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11시30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거주하는 어머니 A(68·여)씨와 아들 B(41)씨가 잇따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자신의 주택 현관에다 연탄을 피워 놓고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자신의 집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현편 경찰은 숨진 A씨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자신의 주택 현관에다 연탄을 피워 놓고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자신의 집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현편 경찰은 숨진 A씨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전 제가 기사를 잘못본줄 알았네요...제목에...모자입니다... 무계리라는데...어제 저녁이네요.. 얼마나 힘든일이 있었길래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맘이님의 댓글
맘이 작성일안타깝네요..얼마나 힘들었으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세요 |
명복님의 댓글
명복 작성일어머니와 아들 母子 |
용기님의 댓글
용기 작성일
자살할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
살고싶지 않아도 살아야 되는 지질이 가난한 내인생 |
김선비님의 댓글
김선비 작성일안타깝고 불행한 일입나다, 저 세상에서는 평안하기를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맘이님의 댓글
맘이 작성일얼마나 힘들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STenglish님의 댓글
ESTenglish 작성일모두들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그런 믿음을 가져봅시다. |
여왕인어공주님의 댓글
여왕인어공주 작성일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건이네요.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