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 일본 무역액 합친것보다 중국 무역시장이 더 크다 
2003년부터 수출업계에게 중국은 미 국을제치고 2003년부터 최대 시장이 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의 대중국 수출비중이 25.1%,미일합처도  17% 정도며 앞으로 격차는 더 벌어진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업체 10개 중 4개가  수입은 더욱 심해 10개중 6개꼴이다

. 2011년 6월말 현재 대중국 투자법인 수는 2만 건을 넘어섰지만 미국의 그 숫자는 1만 건을 약간 웃돌고 있다

 1988년 1건에서 2006년에 연간 2,300건을 웃돌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그러나 그 어디에도 대중국 투자의 과열론은 없으며, 이제  가공무역 중심에서 내수시장 공략으로 그 방향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할뿐.

교육은 한국전체 4년제 대학 중 73%인 130개 학교에 중국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2만 4천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문학과의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들 수도권은 중국어 학원의 간판도  이제는 영어학원과 비슷하다.

중국 유수대학내 외국인 기숙사는 한국 학생들로 가득차고 오히려 한국 사람이 아닌 사람을 찾기 힘들다. 중국어 시험인 HSK(한어수평고사) 국별 응시생 분포는 전 세계에서 HSK에 응시하는 학생이 8만 명에 도달했는데 이중 한국인이 70%를 차지할 정도다.

북경 등 대도시 중국어 학원은 한국 학생이 없으면 폐업해야 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출입국자는 한국에서 중국내 26개 도시로 주당 800여 편의 비행기가 움직이고 있으며 조만간 주당 1천편 시대가 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제 제2의 내수시장이라고 말한다.

 한국기업의 글로벌 전략의 중심에 중국이 있고 중국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대외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중국을  배우고 바로 알아야만이 미래를 준비 할수 잇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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