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오지 않는 가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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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 작성일10-12-20 08:51 조회1,650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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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콜은 브랜드 택시다. 시민의 혈세로 대당 약 100만원이 들어간 택시다. 그런데 불러도 오지 않는다. 300대인데 아무리 호출을 해도 오지 않는다. 이만큼 되면 사업비를 회수하든지 브랜드 택시라는 명칭을 떼든지 해야 한다.
그리고 장유지역 개인택시는 호출시 1,000원을 받는데 이는 김해시에서 택시요금 조정시 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이를 없애야 한다. 1,000원 호출료 때문에 배회운행(승객을 태우러 돌아다니면서 하는 영업행위)를 하지 않고 몇몇 곳에서 정차영업을 한다.
다음으로, 김해 시내에서 혹은 장유에서 진영역(새로 생김)으로 가는 곳에 시외할증을 받으면 안된다. 진영역까지 택시를 타고 갈려고 해도 시외할증요금 때문에 이를 꺼려한다. 정확히 말하면 도농복합할증지역이다. 도농복합할증은 예전 시와 군이 합쳐질 당시에 생긴 것.
도농복합이 된지가 몇 십년 되었는 데 아직도 이것이 남아 있다. 일제잔재도 아니도?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인지.
그리고 장유지역 개인택시는 호출시 1,000원을 받는데 이는 김해시에서 택시요금 조정시 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이를 없애야 한다. 1,000원 호출료 때문에 배회운행(승객을 태우러 돌아다니면서 하는 영업행위)를 하지 않고 몇몇 곳에서 정차영업을 한다.
다음으로, 김해 시내에서 혹은 장유에서 진영역(새로 생김)으로 가는 곳에 시외할증을 받으면 안된다. 진영역까지 택시를 타고 갈려고 해도 시외할증요금 때문에 이를 꺼려한다. 정확히 말하면 도농복합할증지역이다. 도농복합할증은 예전 시와 군이 합쳐질 당시에 생긴 것.
도농복합이 된지가 몇 십년 되었는 데 아직도 이것이 남아 있다. 일제잔재도 아니도?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