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대첩으로 한국에 5만명의 고정간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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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간첩 작성일12-05-21 13:40 조회1,18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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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은 북한에서 본 비밀문서에 근거하여 생전에 한국에 5만 명의 고정간첩이 있다고 증언했다.
골수 좌파였던 김문수 경기지사는 통합진보당에 북한노동당원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반공 원칙이 확고했던 옛 서독에서도 40년간 슈타지에 놀아난 걸 미루어 보아, 이 두 사람의 말은 틀림없을 것이다.
5만 명 노동당 지도요원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을 자들이 이번 총선을 전후하여
민혁당, 경기동부연합 등의 이름으로 일부 드러났다.
구 민노당이든, 현 통진당이든, 통진당의 구당파든 신당파든, 한국의 헌법 제55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반될 때에는 정부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와 제59조(정당의 해산을 명하는 결정이 선고된 때에는 그 정당은 해산된다.)에 의해 해산의 대상이다.
독일처럼 아름답고 멋진 남북통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독일처럼 땀이 아니라 한국은 피를 흘려야 할 것이다.
자유통일의 삼신할미가 강림하더라도 한민족이 피를 강처럼 흘리고
눈물을 홍수처럼 흘린 후에 강림할 것이다.
김대중 정부 이후에는 아예 국정원과 군대와 검찰과 경찰의 대공 전문 요원이 대거 쫓겨나고
아직까지 한 명도 복권되지 못했다. 대신에 민주화보상법과 특별사면에 의해,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의해, 빨갱이는 금기어가 되어 버렸다. 대신 색깔론이란 말이 승리의 깃발을 흔들었다.
눈을 희번덕거리며 웬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이냐고 다그치면 역색깔론으로 되받아치는 게 아니라 다들 꼬리를 돌돌 말았다.
스스로 무장해제하고 스스로 북한인권에 대해 입 닫고 오로지 저들이 원하는 조건으로 곧 편지 한 장 주고받자는 말도 못하고,
핵개발로 돌아오든 서해도발로 돌아오든 관광객 사살로 돌아오든 무조건 퍼주기만 해야 민족과 평화를 입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김정일의 '한강대첩'이었다.
골수 좌파였던 김문수 경기지사는 통합진보당에 북한노동당원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반공 원칙이 확고했던 옛 서독에서도 40년간 슈타지에 놀아난 걸 미루어 보아, 이 두 사람의 말은 틀림없을 것이다.
5만 명 노동당 지도요원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을 자들이 이번 총선을 전후하여
민혁당, 경기동부연합 등의 이름으로 일부 드러났다.
구 민노당이든, 현 통진당이든, 통진당의 구당파든 신당파든, 한국의 헌법 제55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반될 때에는 정부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와 제59조(정당의 해산을 명하는 결정이 선고된 때에는 그 정당은 해산된다.)에 의해 해산의 대상이다.
독일처럼 아름답고 멋진 남북통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독일처럼 땀이 아니라 한국은 피를 흘려야 할 것이다.
자유통일의 삼신할미가 강림하더라도 한민족이 피를 강처럼 흘리고
눈물을 홍수처럼 흘린 후에 강림할 것이다.
김대중 정부 이후에는 아예 국정원과 군대와 검찰과 경찰의 대공 전문 요원이 대거 쫓겨나고
아직까지 한 명도 복권되지 못했다. 대신에 민주화보상법과 특별사면에 의해,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의해, 빨갱이는 금기어가 되어 버렸다. 대신 색깔론이란 말이 승리의 깃발을 흔들었다.
눈을 희번덕거리며 웬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이냐고 다그치면 역색깔론으로 되받아치는 게 아니라 다들 꼬리를 돌돌 말았다.
스스로 무장해제하고 스스로 북한인권에 대해 입 닫고 오로지 저들이 원하는 조건으로 곧 편지 한 장 주고받자는 말도 못하고,
핵개발로 돌아오든 서해도발로 돌아오든 관광객 사살로 돌아오든 무조건 퍼주기만 해야 민족과 평화를 입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김정일의 '한강대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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