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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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란강 작성일13-04-29 12:28 조회1,68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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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그 옛날 광야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그 옛날 광야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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