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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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황 작성일12-11-05 08:42 조회87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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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가격 하락세를 보이던 경남에서 매매가격이 6개월 만에 상승하면서 하락세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
매매에서는 창원시만 0.02% 상승했고, 기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면적별로는 99~132㎡(0.02%), 198㎡(-0.05%)가 변동을 보여 대형의 약세 속에 중형 강세가 나타나 이전의 시세 변동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창원시는 99~132㎡(0.04%)가 상승하면서 경남 전체 변동률에 영향을 미쳤다. 이사철 영향으로 일부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전세에서는 창원시(0.01%), 김해시(0.02%)가 상승했다. 김해시는 전세가 하락이 매매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면서 그동안 약세를 보였지만, 금주 조사에서 전세 강세 탓에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김해시는 66~99㎡가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소형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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