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담배 냄새 웩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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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젤미 작성일12-11-08 08:38 조회731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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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넘 독해요. 저희는 베란다 한곳은 남자의 공간을주는데 거기서 담배피우라고 했어요.
그런데 담배피우고 신랑들어오면 냄새가ㅡㅡ
너무나요. 가끔 매운냄새도 심하고ㅜㅜ
솔직히 끊으라고는 하지만..스트레스 심한걸
강요해서 끊게하기는 너무 복잡한 심경이라
일단은 그냥 두는데..너무 심한냄새다 싶을땐 참 냄새가 역겨워요.
그런데 담배피우고 신랑들어오면 냄새가ㅡㅡ
너무나요. 가끔 매운냄새도 심하고ㅜㅜ
솔직히 끊으라고는 하지만..스트레스 심한걸
강요해서 끊게하기는 너무 복잡한 심경이라
일단은 그냥 두는데..너무 심한냄새다 싶을땐 참 냄새가 역겨워요.
댓글목록
그래서?님의 댓글
그래서? 작성일
그래서
이혼을 고려하고 있나요? 헤어지고, 담배 안피우는 깔끔한 사람을 만나세요. |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담배 안피는 사람 담배냄새 참 역겹죠
커피냄새와 함께 나면 완전 오바이트 가족을 위해 끈ㄹ으라고 해보세요 본인 건강에도 좋고 돈도 굳고 왜 내돈주고 내몸에 암세포를 키웁니까 담배앞부분에 폐암이라고 써놓으세요 |
나도 젤미님의 댓글
나도 젤미 작성일
베란다에서 피게하지 마세요
담배연기 윗집으로 옵니다. 환장합니다. |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정말 한심한 인간들이 베란다에서 담배 핍니다,, 지만 좋으면 가족이나, 타인 우습게 알죠! |
정말공감님의 댓글
정말공감 작성일
정말 담배 찌든 냄새 넘 싫어요.
일요일 같은데 남편이 소파 차지하고 누워 있으며 그 일대가 온통 지저분한 찌든 담배냄새.. 옆으로 걸어다니기도 싫어요. 하지만 끊을수 없는 것이 담배라고 하니 어쩌겠어요. 절대 못 끊겠더라구요 울 남편 보니... |
신랑님의 댓글
신랑 작성일
마누라! 연애시절 담배 피누는 사람은 분위기 있고, 멋있어 보인다 카더만
그래서 아직 끊지 못하고 옛 추억 되새기며, 몸 버려가면서 피고 있것만.. 그라고 그런 몸에 뭍어 나오는 냄새가 좋다며 구석구석 핥고 빨아 사터만.. 이제는 그런 냄새 역겹다고 여기 올려 동네방네 광고하면 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