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시화율낮아 내수기반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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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값급등 작성일12-11-13 20:46 조회30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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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수출로서 살수밖에 현재 는 농촌보다 도시를 더 집중시켜야 한다고
주장
전세계의 평균 도시화율은 2010년 현재 50.9%,
제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공업화비율은 평균 26%다
그런데 세계 평균 도시화율을 공업화율로 나눈 값이 1.95에 이른다
그런데 중국은 1.09에 불과
미국은 이 비율이 4.11, 프랑스와 영국도 각각 4.11과 4.09
전문가들은 중국의 도시화가 상대적으로 낮아 내수가 제조업 생산을 소화할 정도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함으로써 수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도 인구가 집중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미흡하다고 주장
도쿄는 면적이 전체의 4%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25%가 집중하고 GDP 집중률은 40%에 이른다.
뉴욕도 780㎢의 ‘좁은 면적’에 1800만명이 살면서 미국 GDP의 10%를 창출한다.
그러나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톈진(天津) 등 중국의 4대 도시의 GDP 비중은 10%를 웃돌고 있다
그래서 현재 중국은 도시화 집중율을 더 높혀야 하고 농촌의 도시집중을 더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내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아직은 수출위주 산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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