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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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홍 작성일12-11-12 09:27 조회71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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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조사에서 경남의 매매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금주 조사에서는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매매 -0.03%, 전세 0.04%를 나타냈다.
매매는 하동군이 3.16% 상승했지만 진주시(-0.11%), 창원시(-0.03%)가 하락하면서 전체 변동률이 약세를 보였다. 면적별로는 66∼99㎡ 미만 -0.02%, 99∼132㎡ 미만 -0.05%, 165∼198㎡ 미만 -0.01%를 기록해 중소형뿐만 아니라 대형에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는 창원시(0.1%)가 상승했고, 진주시는 -0.12%를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66㎡ 미만(0.14%), 66∼99㎡ 미만(0.07%), 99∼132㎡(0.01%), 132∼185㎡(0.08%)가 상승해 중소형 전세 수요가 증가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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