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2지구 내년 4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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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리주민 작성일12-11-14 08:14 조회43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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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달 31일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이 남에 따라 내년 2~3월께 보상액 감정평가가 나오면 4월께 보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토지보상액은 LH공사와 주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법인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상승률과 물가변동률을 고려해 결정한다. 건물과 농작물 등도 여러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상할 방침이다.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114만 2천921㎡ 땅에 8천424가구 2만 2천744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6년에 준공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5천258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도는 인근 율하1지구와 연계해 친환경 문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보상액은 LH공사와 주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법인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상승률과 물가변동률을 고려해 결정한다. 건물과 농작물 등도 여러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상할 방침이다.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114만 2천921㎡ 땅에 8천424가구 2만 2천744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6년에 준공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5천258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도는 인근 율하1지구와 연계해 친환경 문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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