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직원들 명의로 해놓은 회사보유분이 현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bs뉴스 작성일12-11-17 20:31 조회832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건설회사가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 명의로 해 놓았던것....
회사 부도나자 울며 겨자먹기로 미분양 떠안아...ㅋ
오늘저녁 8시 Sbs뉴스에 나왔네요....
율하도 인자 우짜노
급매물 막나오겠네....
푸하하하하
댓글목록
포호호호님의 댓글
포호호호 작성일역쉬 푸하하하님의 선견지명.... |
떳다방님의 댓글
떳다방 작성일
아지매들 10
01근질근질하겠네....ㅋㅋㅋㅋ |
있으면님의 댓글
있으면 작성일
제발좀 나와라!
돈좀 벌게... |
쪼매만님의 댓글
쪼매만 작성일
기다려라...
한림.동원..모아.... 대기업 아니거든... |
등시나님의 댓글
등시나 작성일
안나오면 우짤래?
딱짤라 말해라 언제까지 기다리꼬? |
공범자님의 댓글
공범자 작성일
그들은 울며 겨자먹는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자라요~
공범자가 피해보는건 당연~ |
회사님의 댓글
회사 작성일
안짤릴라꼬 그란단다...
니 같으모 사표던지고 나오겠냐 |
시절이님의 댓글
시절이 작성일
안 좋으니까 생기는 현상 그 반대였으면 사례비를 받았겠죠
이미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 당근 율하도 마찬가지 초기분양실적은 회사이미지나 계약자들에게 중요하니까... 간간히 좋은동 좋은층이 나중에 회사보유분으로 나오는건 계약자가 위약금물고 취소한것임 |
그기나님의 댓글
그기나 작성일하나 잡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