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수산 새마을 금고 94억횡령 사고 .시골 금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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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시감사 작성일13-11-21 20:38 조회32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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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산새마을금고 모(46) 상무는 2010년 4월 18일 경남은행 녹산지점에 예치한 새마을금고 법인명의 보통 계좌에서 돈을 빼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주식투자로 큰손실이 발생하고
94억이나 금고돈을 빼내 자기마음대로 사용 밀양 경찰서가 조사를 벌리고 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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