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덕에  도쿄 고급 주택가인 세타가야쿠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지난 16일 오후 6개동의 모델하우스는 관람객으로 바글바글'..언제 잃어버린 부동산 10년인가 .

작년  가을에는 관람객을 모으기 위해 길거리 홍보까지 해야 했으나 올해는 예약을 받아야 할 정도로 바뀌었다.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에 의하면 올  5~8월까지 4개월간 신축 맨션 판매 가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급증하고 특히 9월의 경우 총 5968가구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7%나 증가했다 
 소비세 증가 한다고 10월에가도 시장은 더욱더 불이 붙고 잇다

특히 고급 주택 기준 분양가 1억엔(약 11억원)을 넘는 소위 `오쿠엔 맨션`은 곳곳에서 당일 완전 매진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잇다 

노무라부동산이 최근 신주쿠에 내놓은 초고층 맨션 `도미히사크로스`는 1기분 482가구가 당일에 모두 판매소진됐다

미쓰비시토지가 도쿄 왕궁 인접 지역인 지도리 거리 주변에 평균 가격 2억7000만엔짜리 초고급 맨션 22채 도역시 계약 첫날 모두 팔려버렸다.

주택 판매만 회복된 것이 아니다. 도심 지역 오피스 시장은 사무실을 구하기 가 힘들정도라고

우리나라는 어떤가 일본 따라 간다 천만에 더욱더 침체로 가고 잇다
일본처럼 화폘르 무제한 공급도 어렵다
한은도 금리만 동경 가정 기업경제 조우고 있다
그래도 잘돌아간다고 하는 경제당국자들 ..

대책이 뭔가 국회도 낮잠자고 ..

확실한 대책은 통화곱급과 금리 대폭하향이다
그리고 마지막 수단은 무제한 투자 이민정책이다
실기하면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