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비양심적인 부동산업자로 인해 현재 율하 신도시 아파트들이 제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게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 분양권은 더욱 농간이 심하다 근래 거래가 뜸하다 보니 밥줄이 그짓이라 일부 이해도 되지만 점점 도를 더해간다 일 예로 동원2차 경우만 보더라도 업자 장난이 정말 가관이다 분양자의 불안심리를 조장하여 지들 마음대로 불특정 동호수로 마이너스 몇백에 매도등을 여기저기에 도배를 하고 분양자에게 전화하여 현실이 이러니 서둘러 파는게 좋겠다고 매도를 부추기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그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 세대수가 적어 갖고 있어도 재미가 없을거란다  대단지와 소단지의 유불리가 뭔가? 대단지는 상주 인구가 많아 주변상권이 발달하고 학교가 가깝다는 이유를 흔히 드는데 그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점에서 동원2차도 절대 부족함이 없다 나홀로 아파트가 아니니까 또한 구조나 자재는 타 분양물보다 더낫다 장차는 율하 2가 완성되면 도시의 노른자인 가운데에 위치하게 된다 도시는 특히 가운데가 좋다 비양심적인 업자들은 동원을 먹잇감으로 삼아 점차 타 아파트로 불을 옮겨 붙이려 안간힘을 쏟고있다 급한이는 당하더라도 여유자는 들고가라 신도시가 완성되는날 크게 웃을것이다 율하는 뭣하나 부족함이 없는 명품도시가 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