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우 고급육 생산율 도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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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우 작성일13-04-18 16:57 조회25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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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등급 이상의 고급육 출현율이 도내 시ㆍ군가운데 김해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김해시에서 출하된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7.1%로 도내 타 지자체보다 가장 높았다.
김해시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위인 함안군(83.1%)과 3위 의령군(82.5%)에 비해 4%p 이상 높고, 도내 평균(79.7%) 및 전국 평균(81.6%)에 비해서는 5.5~7.4%p 높았다.
특히 최고 육질등급인 1++등급 출현율은 25.3%로, 전국 평균 17.8%를 7.5%p 상회했다.
부산경남지원은 이 같은 품질은 시와 축협이 경남도의 한우지원사업과 연계해 농가를 대상으로 1대1 컨설팅과 개체별 사양 및 계통 출하 등 다각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1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김해시에서 출하된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7.1%로 도내 타 지자체보다 가장 높았다.
김해시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위인 함안군(83.1%)과 3위 의령군(82.5%)에 비해 4%p 이상 높고, 도내 평균(79.7%) 및 전국 평균(81.6%)에 비해서는 5.5~7.4%p 높았다.
특히 최고 육질등급인 1++등급 출현율은 25.3%로, 전국 평균 17.8%를 7.5%p 상회했다.
부산경남지원은 이 같은 품질은 시와 축협이 경남도의 한우지원사업과 연계해 농가를 대상으로 1대1 컨설팅과 개체별 사양 및 계통 출하 등 다각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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