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왜 개를 키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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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촌 작성일14-02-24 16:12 조회684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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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한 몇달전 부영 아파트이사왔는데.
먼저 살고있던 윗집에서 개를 키우나봐요. 애들도 있고
부영 아파트라 그런지 위에서 뛰고 개짖는 소리가 아주 미치겠네요
관리실 통해서 연락도 넣어보고 몇번 올라가도 봤고요
가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낫아지질 않네요
가뜩이나 하는일이 교대근무라 주간에 잘때 개가 짖으면 얼마나짜증나는지?
피해줘가면서 개를 키우고 싶은지 참...
댓글목록
천배님의 댓글
천배 작성일개키우는건 양반이죠 개같은 사람은 천배는 힘들꺼에요 |
생활수준님의 댓글
생활수준 작성일
개도 키우고 병아리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이런 사람들 어떤 뇌를 가졌을까요?
날씨가 습하면 비릿한 냄새가 진동할 텐데 정말 대단하다 밤12시간 되도록 둥둥하고 우왕좌왕 문도 쉴새없이 트르륵 트르륵 여닫으면서 왜 저렇게 하고 사는지? 욕 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그런 그런 수준밖에 안되나 봅니다 타인에게 수면장애를 주는 이런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도 사회악이 아닐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남의 고통을 비웃기라도 하듯 즐기는 사람이 행여 있다면 그 고통은 갑절로 돌아 갈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위안을 삼으며 명상과 심신훈련으로 내마음을 수련한다 아파트관리실은 주민들의 관리비로 운영되는것인데 마땅이 이런 주민의 불편한 점을 해소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번에 상여금외에 특별상여금이 있던데 왜 1/12 상여금적립금외 특별상여금이 지급되었는지? 아파트의 위치와 동 호수 까지 공개해서 라도 초등학교 두학생이 집에서 뛴다 이건 학교에 전화해야 하는지? 고칠 수 있다면 망신주어야한다 |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부영아파트군요.
부영아파트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것 같아요. 개가 사람을 데리고 사는지 사람이 개를 키우는지 헷갈릴때도 있답니다. |
개가님의 댓글
개가 작성일개를 키우는건데 왜 그러삼.... 개집 아래층으로 이사간 당신이잘못했구만... |
?님의 댓글
? 작성일
이 섹키가 돌았나.
부영 쓰지 말란말야. 이 10세야 집값떨어진다고 개자슥아. 니가 못나서 주야간다니는거 아이가. 니가 못나서주야간 댕기자나, 잘났으면 낮에일하고 밤에 잘거아냐 , 니놈이 못났네,니놈이 잘났으면 돈많아서 그 아파트에 왔건나. 이10세야,나는 개 새끼도 엄꼬 개 자슥도 엄따. 니놈몬난걸 부영탓하지마라,입주민들 집값올라야 좆치 집값 떨어지면 좃나.? 좋은말 아니면 부영 쓰지마라, 알긋나. |
미친놈님의 댓글
미친놈 작성일니가 곧 부영 수준이다. |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부영수준 알만하다 쯧쯧.. |
심드렁님의 댓글
심드렁 작성일
에궁 ㅉㅉ 이런정신머리하고는 반사광에 비쳐줄게 다 받아서
너네 집구석 식구들에게 똑같이 사이좋게 나눠서 돌려줘라 아파트 이름에 거품물지말고 들먹거리지 말고 입단속이나 제대로 해라 입에서 쉰네난다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여우, 늑대같이, 꼬리내리고 어벙하게 녜녜하면서 한발빼고 이런 댓글로 자신의 교양에 치명타 날리는 꼴보니 별반 차이 없을 듯 층간소음에 힘들다는 사람에게 잘났네, 못났네 사실 니가 더 안타깝다 아무리 폼나게 그래봐야 다 너자신에게 욕질하는 꼴이다 정신 차려야 집값 오른다고 물가는 그대로 에구 왜이러시나 주거지는 기본인데 다른 수익처는 없는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