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사업, 올해 상반기 기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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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락 작성일13-01-14 08:50 조회19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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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현안 ??????????
개인적으로 한국형 전투기 개발이나, 공중급유기 도입도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위 기사에는, F-X 사업 기종 결정, 대형 공격헬기, k-2 전차, 장거리공대지 미사일, 해상작전헬기, 3천톤급 중 잠수함, 무인정찰기, 탄도미사일 및 순항 미사일 등만 언급을 하고 있으니......
-_-+
자체 개발 보다는 사실상 무조건 미국에서 도입.......-_-
다 해서 돈이 얼마인 것인지 ?
미국은 참.........'무기 판매'로만 이렇게 떼돈을 버니........
그리고 기사에서 <첨단 방위산업 육성 위해 국방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 한다고 하는데...
제발 '한국형 전투기 개발' 확정하고....
AESA 레이더나, 수송기 및 대잠초계기 등도 자체 개발 하자.
언제까지 첨단무기들을 미국에게서 도입을 해야 한단 말인가 ?
하이급 전투기나 우리가 정말 개발하기에 벅찬 그런 무기들은 미국에게서 도입 하되.....
우리가 자체 개발 할 수 있는 미디엄급 전투기 개발이나 그밖의 첨단 무기 등은
무조건 자체 개발로 가야 하는게, 진정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인 것이고, 과학기술 발전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권에서 한국형 전투기 개발이 확정되지 못하고,
이명박 정권이 했던 것처럼 계속해서 개발을 뒤로 미룬다면
사실상 한국형 전투기 개발은 취소, 폐지 되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한국형 전투기 개발이나 수송기 및 대잠초계기 개발 등은 기필코 해야만 한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특성상.....대잠초계기는 최대 40대 이상은 되어야 하고, 수송기 역시 이제는 우리가 자체 개발로 해서 전력화 해야 한다.
잘만 만든다면, 해외 수출도 가능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런 항공산업에 투자해야 한다.
아무튼..
한국형 전투기 개발은 반드시 확정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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