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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애들 키우면 위험합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교육 작성일13-01-29 13:03 조회520회 댓글1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전라도 사는 친구가 있는데, 전라도로 이사가서 애들 키우면, 애들 자라면서 인성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데 사실인가요??

그 동네에서 사실을 말하면, 얻어 터지거나, 왕따 당하거나 둘중에 하나라는데,,,
우리 친구가 내가 보수적 사람이라 충고 하던데 은근히 걱정 되네요..
혼자 원룸에서 살아야 하나.....

혹시 가서 생활해 보신분 있나요??

댓글목록

홍오님의 댓글

홍오 작성일
홍어될수도 있음 조심 조심  

음님의 댓글

작성일
저도 전라도 별로 안좋아라하는 사람이지만 이런글 참 부끄럽습니다...
전라도가 문제가 아니고 당신자식들한테는 당신이 가장 큰 유해요소 일것 같군요
애들이 바르게 자라는걸 바라면 부모가 바른생각과 바른몸가짐으로 자식을 대하면
어떠한곳에서 살던 어떠한일이 닥치던 제대로된 인성과 성품을 갖출거라 생각합니다
 

말은쉽지님의 댓글

말은쉽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애혀 누군 그런거 모릅니까? ㅎㅎ  

있다보면님의 댓글

있다보면 작성일
있다가 보면 애가 자꾸 깽깽거립니다.
조심하세요....
 

홍어님의 댓글

홍어 작성일
홍어들은 다른 지역에서 살수 있어도
다른 지역 사람들은 거의 적응 못합니다.
 

그쪽님의 댓글

그쪽 작성일
고등학교 선생들중 전교조 소속비율이 80~90% 이상이더군요.어떤 곳은 33명중 32명이 전교조.
전교조 소속선생비율이 높은 비율로 치면 그쪽이 압도적입디다.
전교조 좋아하면 거기로 가시면 될 듯.
전 절대로 그런 선생들에게 애들 교육을 맡길 순 없습니다.
 

여기나거기나님의 댓글

여기나거기나 작성일
참 희안한 사람들이 많네요. 여기 계신분들 전라도가서 살아 봤나요? 우선 전라도 교육도시 입니다. 이곳보다 교육인프라도 더 좋고요. 학생들의 의식수준도 높고 사회적인 이슈를 객관적인 사고로 판단하는 능력이 높더라구요.  제가 전라도 광주에서 몇년 살다가 지금 장유쪽에 살고 있는데 이곳은 우리 애들과 함께 교육적이나 정서적으로 체험할만 한곳이 전라도쪽에 비하연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교조 선생님들이 절대도 이상한 교육 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정적으로 가르켜서 좋은 대학 입학 많이 시키지요. 바로 위에 글쓰신님이 말하는 데이타가 정확한 근거에 바탕을 둔것인지요? 이제 눈으로 보지 않고 직접 체험 하지 않는 것들이 진실인냥 매도하는 편견을 버립시다. 여기 경상도도  대한민국, 저기 전라도도 대한민국, 당신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전교조님의 댓글

전교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아하시면 학생들 의식수준이 높다는 전라도로 가세요.
전교조선생들이 가르치니 어지간히 의식화 안되어있겠습니까?
MB아웃,닥그네,박정희 친일파라고 확실히 가르쳤겠지요.김일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르치나 궁금합니다.
전 그런 애들하고 제 애 하고 어울리게 할 생각없고 그런 놈들을 제 애의 선생으로
둘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생까네님의 댓글

생까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가전복내란광주폭동을 민주화라고 하는넘들인데,.  역사왜곡 하는넘들  

못난이님의 댓글

못난이 작성일
한숨밖에....이런 생각을 가지고 자식을 키우는 당신
  앞으로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
참 내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지만...
친구들이 대부분 만류하니.. 심지어 전라도 친구들은 더더욱 절대 반대라 하니,
그 전라도 친구들은 내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 큰일 날수도 있다고....

자기동네에서는 정치적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는데.......
실제 투표율도 그렇고.....
 

슨상님이님의 댓글

슨상님이 작성일
알아서 다 해결해준다...카더라...ㅋ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이런 글 볼 때마다 장유넷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같은 한국사람끼리 뭐 하는 짓입니까?!!!
제발 지역감정 부추기지 맙시다~~
전부 사람 사는 곳이고 같은 대한민국입니다....
 

못난이님의 댓글

못난이 작성일
정말 수준 이하들이시군요,
내자신의 모자람을 모자람만큼 남에게도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내컴플렉스가 많은만큼 남을 그만큼보는것이죠,
더 가지고 더여유있는 사람이 부족한사람을 여유롭게보는
대범한 사람들이 되세요,
 

생기님의 댓글

생기 작성일
에휴님  말에 동의 합니다...땅도 크지도 않고 조그만 땅에서..
우리 마음을 크게 먹고  서로 싸우지 말고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는 길은
옛날의 그 정이지요...문명이 발달했다고 해서 옛것을 잊지말고
우리의 좋은 점을 발전시키면 개인적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집에서 올바르게 자란아이는 왕따 당하지 않고 굳세게 잘 큼니다..
아이를 위해 부처님께...하느님께 ...자기가 믿는 신께  정결하게 기도하세요..
이상한 상상하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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