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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남편들 술한잔먹고 여자랑 모텔까지 갔다면 용서가되시나요? 너무분하고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앞으로어떻게 지내야할지 용서를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댓글목록

같이해라님의 댓글

같이해라 작성일
밖에서 애기를 만들어 오는것도 아니고
짧은인생 서로 즐기면서 보내세요.
꼭 당신과 결혼을 했다고 해서 당신만 바라보고 살라는것은 당신의 과욕입니다.
서로서로
자주하는건 그렇지만 1년에 2~3번 정도의 외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님도
남편만 바라보지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관심좀 가져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인있잖아님의 댓글

부인있잖아 작성일
부인 놔두고 다른여자랑 갔다고
절대 용서안됨... 정신상태 가 글러먹었읍니다 부인이  없으면 몰라도...시댁에 알게해서 혼 줄을 내야합니다//
자식 이따위로 키웠냐고 난리 법석을 떨어놔야  담에 헛튼짓 안하지요..
 

시댁님의 댓글

시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댁에 알려본들 원글니 앞에서나 억수로 혼내는척이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  괜히 나온말일까요  

용서가님의 댓글

용서가 작성일
되나요?  그 몸뚱아리를 ..  그게 실수고 그냥 의미없는 짓이라면 여자도 똑같은 실수 용납되나요?
실수할짓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가 있죠..
가정을 파탄낼수는 없어서 덮는다고는 해도 용서는 아니죠.. 평생 치유할수없는 상처와 굴욕을 남겼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기나오는 신성한 곳을 아무여자하고 하고 싶습니까
더럽죠 그런 남자들 이해 안감 그렇게 하고 싶나
참으면 되고 못참으면 혼자해결하면 될것을
남의 여자꺼 안 더럽나요?
이여자 저여자 다 하고 다니는거 개와 다를 봐없죠
평소에 나쁜말은 다 개자붙이면서 지들이 개처럼 행동ㅉㅉㅉ
 

뭘몰라님의 댓글

뭘몰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의것하고 하면 얼마나 색다르고 재미있는지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나는 왠지
남자든 여자든 한사람만 쳐다보고 사는 쑥맥들 보면 한심하고 답답하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마치
된장찌게에 김치만 먹어야 되는 사람과
소고기만 먹어야 되는사람이 구분되어 있는것 같이......
된장찌게만 먹든 사람도 소고기를 먹어봐야 맛을알지.
안그런가요?
 

난개다님의 댓글

난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학학학학학.......  

다들님의 댓글

다들 작성일
미쳤네...
어디서 그런 궤변을....
남편 개자식이네여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뭘몰라님  성이란 사랑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점이죠
어떻게 살든 본인자유지만 멀쩡한 남의 가정깨지나 말아요
그냥 자신과 똑같은 여자만나 그때그때 쾌락에만 만족하고 사슈
 

바보는?님의 댓글

바보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즘 남자나 여자나 결혼 했다고 해서 애인 없는것 아닙니다.
마누라는 마누라고, 남편은 남편이고.
정말로 속궁합 잘맞는 애인 한명쯤 두고 즐기는 사람 요즘 많습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물론 아무나 그렇게 되는건 아니지만,
얼굴, 몸매, 애교, 센스 등은 기본이지만.....
남자는 힘과 재력이 추가 되겠지요?
장유 롯-마트 주변만 해도 모텔천국 입니다.
과연 그곳에 부부들이 집놔두고 이용할까요?
미혼남녀들이 이용 할까요?
정말 느끼는것 없나요?
 

맞아님의 댓글

맞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몸매 않되고,
못생기고,
아무리 가꾸어도 천해보이는 여자들의 마지막 자존심이 사랑이고, 애정이지요.
몸으로 하는것은 짐승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억지 치부하고......
몸과 얼굴과 스팩이 않되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뭐.
나이트클럽에 가봐도
고상하게 무게잡고 있는 여자들은 한결같이 그렇더구나.
 

니가님의 댓글

니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신 잘못이겠노???
너거 부모한테 보고 배운대로 하는 것을....ㅠㅠ
그래 너거 애들도 다들 막장드라마 찍겠네...
니 보고 배워서...
우리가 함부로 못 사는 것은 자식이 잇기 때문이다...
니가 자식이 눈에 들어 오겠나???
부모가 눈에 들어 오겠나...
본능적으로나 합창해라...식구들끼리...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뭘몰라,바보는,맞아  3명다 한놈(년)이네...ㅋㅋ  

불쌍해님의 댓글

불쌍해 작성일
몸 얼굴 ㅉㅉㅉ 그걸헥 살면서 가정에 충실할 수 있나요?
남녀가 일단 결혼을 했으면 가정에 충실하고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부모 얼굴에 웃음이 있으면 자식도 행복한 법입니다.
어차피 자기 삶 자기가 사는거지만.. 딱하네요
 

모텔님의 댓글

모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불쌍해님아.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장유 모텔앞에가서 폐업하라고 데모하고,
서부경찰서 앞에가서 모텔 단속하라 하고,
김해시청에 가서 허가취소 하라고 피켓들고 데모나 하세요.
 

그래서님의 댓글

그래서 작성일
우짤긴데.... 전업주부면  그냥 살아야지. 경제적으로  독립이되면 이혼하시고..  노름과 기집질은  죽기전에  안 고쳐짐...  

바람여~님의 댓글

바람여~ 작성일
남편 그랬담 절 대 용서 못하죠 
애땜에 이혼은 못하겠지만.....어쨌든 용서는 못합니다 저 같아도....다음에 혹 나도 같은 실수를 하면 쌤쌤할지 몰라도...
근데 더러워서 어찌 그러겠어요...세상천지 더런 남자들 많겠지요..여자도 물론이고... 그렇게 더러운데서 하고온 짓거리를 불쌍히 여겨야 하나....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용서하고 살지만 개버릇 남 못준다고....정기적으로 뻔뻔하네요...
볼때마다 더러워서 구역질나요...ㅠㅠ
애들이나 잘 키우렵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가 더럽게 논다고 같아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고 싶지는 않아요..
살아라, 이혼해라, 남얘기 듣지 마세요...
님이 현명한 결정하시길....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뭘몰라 ,맞아,바보는.......잘 들어아....
니 남편(아내),,,,,,니엄마(아부자).....니 애들들 모두...
그렇게 더럽게 살다보니 니가 그모양이구나...
그래 인생 한번인데 막 살다..손가락질....무시 당하고 멸시 당하다...
음지에서 쓸쓸히 생 마감해라...
요런 곳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주접 뜰지 말고....
요런 인생 보면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니 딸내미님의 댓글

니 딸내미 작성일
똑 니 같은 넘 만나 질질 ~~짜며 살아라....
더러버서 몬 살것다고 니한테 그라믄 ..남자 원래 그러타해라...
나도 맨날 그라고 살았다고...
니 딸 이해할끼구만...
 

남자들은님의 댓글

남자들은 작성일
이혼을 한다하면 그까짓걸로 이혼한다 여자가 빡빡하다 그래 니잘났다하는 반성이 없고
이혼을 안한다하면 그게 용서인줄.. 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하루 지나면 잊혀지는 일인줄안다.. 물론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인줄안다...  아내가 입을 마음의 상처를 돌보아주지않는다..  아내의 마음에 남아 말이나 행동으로 표출이 되기라도 하면 용서해놓고 속좁다 꽁하다한다...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내의 마음을 치유하기위해 노력은 해보았나..
깨진 마음의 신뢰를 회복하기위해 무얼했는지....    덮는다고 용서가 아님을 ... 알아주길... 마음으로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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