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해라~~많이 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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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옆집개 작성일13-11-11 18:04 조회25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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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부채질~~
강 건너 불구경~
넘 심하당!
불 나서 미~ 춰. 버리겠는데
휘발유 들이붓고 선풍기까지 틀어대면
어쩌자는 말이요~ 적당히 하쇼~
한5~6년전에도 팔판마을 입주때 마이너스 되고
그때 난리났었지~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지!
입주하고도 4년을 집값이 꿈쩍도 안하고
속 태운거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다!
욕심을 비우고 사니 지금에야 맘이 펀해지내~
피 많이 받겠다고 버티다 개피도 못건질지모르니
작자 나서거덩 얼 렁 파는게 상책이다.
부동산란에 올라온 매물이며 전세며 월세보면 내말이
뭔말인지 알것이여 욕심을 빨리버리는 것이 그나마
수명 늘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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