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후 이혼이 급증 ..남의 같잖아 씁쓰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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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계청 작성일13-04-24 07:26 조회33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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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3일 '2012년 혼인·이혼통계'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화목해지는게 아니고 이혼이 증가하고 잇다
자녀들의 결혼이후 나 성장이후에 증가하는 황혼이혼
왜그럴까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의 지난해 이혼 건수는 3만200건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
전체 이혼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4%로 가장 크다
반면 혼인 기간 4년 이하인 부부의 이혼 건수는 전년 대비 8.1% 감소한 2만8200건(24.7%)으로 나타났다.
자녀들의 결혼이후 나 성장이후에 증가하는 황혼이혼
왜그럴까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의 지난해 이혼 건수는 3만200건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
전체 이혼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4%로 가장 크다
반면 혼인 기간 4년 이하인 부부의 이혼 건수는 전년 대비 8.1% 감소한 2만8200건(24.7%)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부부와 4년 이하 부부의 이혼 건수는 2011년만 해도 각각 2만8300명과 3만700건으로 '신혼 부부'가 높았으나 지난해에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이 수치가 역전됐으며, 결혼한 지 3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 건수 역시 8600건으로 전년 대비 8.8%나 증가하다
이제 나이가 많아질수록 이혼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전년 대비 이혼 건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연령대는 55~59세(8.0%)
반면 25~29세(-10.8%)와 35~39세(-6.4%)의 이혼 건수는 2011년보다 감소
여자도 60세 이상(9.6%), 55~59세(8.1%), 50~54세(6.7%) 등의 연령대는 증가했지만 25~29세(-9.0%), 30~34세(-2.6%), 35~39세(-5.2%) 등은 감소했다.
세월이 변하고 잇어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의지하고 살아야 하 는데 이혼이라니
남의 일같이 않아 씁쓰레 하다
남자의 경우 전년 대비 이혼 건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연령대는 55~59세(8.0%)
반면 25~29세(-10.8%)와 35~39세(-6.4%)의 이혼 건수는 2011년보다 감소
여자도 60세 이상(9.6%), 55~59세(8.1%), 50~54세(6.7%) 등의 연령대는 증가했지만 25~29세(-9.0%), 30~34세(-2.6%), 35~39세(-5.2%) 등은 감소했다.
세월이 변하고 잇어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의지하고 살아야 하 는데 이혼이라니
남의 일같이 않아 씁쓰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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