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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근거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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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옹호자 작성일13-05-01 19:49 조회19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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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질문자께서 생각하신 것이 맞습니다...
    교회의 십자가도 우상입니다.  출애굽기 20:4~5에 보면 그어떤 것도 만들어 숭배하지 마라고 분명히 나옵니다..
    아이러니 한것이...십자가 라는 것은 예수께서 사형당하신 도구입니다.. 그 끔찍한 것을 본떠서 기도하고 숭배하는것이죠..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억울하게 사형당했는데...그 사형도구를 죽은이를 그리워하면서 매일 매만질까요?  그러진 않겠죠..

   사실 예수께서 처형당하신 도구도 십자가가 아니었습니다. 
   성서 번역판에서 십자가로 번역된 그리스어 원어는 스타우로스 즉, 고통의 기둥인데 이 단어는 교차된 말뚝이 아닌 단순한 곧은 기둥, 말뚝을 뜻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의 기원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그리스도교 시대의 훨씬 이전부터 세계 전역에서 십자 형태의 종교적 상징물을 사용했고,
많은 경우 그것은 자연 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약 단어 해설사전 1962년판에서도 십자가는
고대 칼데아와 이집트 등의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신이었으며, 바빌론은 니므롯 시대부터 하나님께 대항하는 참 숭배의 적이었습니다. (창세기 10:8-10)
그러므로 십자가를 소중히 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숭배 상징물에 영예를 돌리는 것입니다.

신카톨릭 백과사전1967년판 4권에서도  그리스도의 죽음을 묘사하는 일은 수세기에 걸친 초기 그리스도인 시대의 상징주의 미술에서 볼 수 없다.  초기 그리스도인은 새긴 형상에 대한 구약의 금지조항 (출애굽20:4~5)에 영향을 받아 주님의 수난 도구로 묘사하는 것을 꺼려했다 라고 알려줍니다.

고로 현대 교회에서의 십자가 사용은 전혀 성경적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이교 관습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표면적으로 보면 난잡한 관계라 생각할 수 있지만...
    창조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가장 처음 주신 사명은 생육하고 번성해서 이땅을 정복하라..이땅을 가득 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1:28, 3:20)   창조주께서는 첫 인간 아담과 그의 아내인 이브...둘밖에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번성하겠습니까?   당연히 그 자식들이 서로 결혼해서 번성할 수밖에 없겠죠...
 지금은 근친간의 결혼을 하면 유전학적으로 변이가 흔하지만... 인간 역사 초기에는 거의완전성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성서기록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969살을 살았죠... 
비록 첫 조상이 죄를 지어 죽음이라는 벌을 받았지만 (로마서 5:12) 첫조상과 가까운 대의 사람들은 본래의 영원한 생명력에 가까운 완전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금처럼의 불완전한 유전인자를 가지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가지셨던 원래의 목적. 즉 땅을 완전히 채우기 위해선 지금의 기준으로 근친결혼이 필수적이었으므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유전적 변이는 허락지 않으셨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길어졌지만 결론을 말씀드리면..  그 당시 근친결혼은 허용된. 그리고 필수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아담이 죄를 지은지 거의 2500년 후에 근친결혼을 금하셨습니다 (레위기 18:2-18)

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탄은 사탄으로서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탄이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에 보면 마귀가 진리 안에 굳게 서지 않았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나오는데
이것을 추리하면  그가 원래 하나님의 완전한 영자. 즉 천사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일은 완전하시므로 불의한 어떤 것을 직접 만드시는 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32:4, 시편 5:4)

사탄이 된 천사는 다른 모든 지성있는 창조물(천사, 인간)과 같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자만심이 마음속에 자라도록 허용했고,
하나님께서만 받아 마땅하신 숭배를 자신이 받으려는 욕망을 계속 키웠습니다.

그리하여 첫 인간 아담 부부로 하여금 하나님을 숭배하기 보다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뱀으로 위장하여 유혹한 것입니다.
고로 그는 스스로 사탄 (적대자를 뜻함)이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반역 즉시 그를 처단하지 않으신 것은 사탄의 반역으로 생긴 쟁점때문입니다.
사탄의 반역으로 하나님께서 과연 창조물의 숭배를 받는 것이 합당하신지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사탄은 사람들이 이기적인 목적으로 하나님을 숭배할 뿐이라고 모든 인류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였습니다. (욥기 1:8-11 2:3-5)

반역자를 즉시 처단하면 그 의문은 해결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사탄의 반역에 가담하지 않은 수많은 천사들에게 더 큰 의문만 생길뿐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허락하셔서 악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즉 사탄이 자신의 주장을 펼칠 시간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악을 그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사탄은 자신의 죄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핵심만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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