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빗속을 뚫고 분양사무실에서 상담받고 500 걸엇습니다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긴한디 어째 쩜 찜찜하단 생각이 자꾸나네여 분양사무실이 서희라는 큰 현수막하나 안걸려잇고 부동산투자콘서트?인가 뭐신가 그렇게 현수막걸려잇는것도 이젠 영~거슬리고 조합원아파트사 원래 그런가요? 29일 모델하우스오픈한다던데 공사 진행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사람들 말로는 뭐 난리낫다고 말은 하는데 믿어야할지.. 시청에 물어봐도 서희사 지금 조합원모집중이란것만 말하지 부지매입 95%에 대한건 잘 모르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김해 서흰 나름잘된케이스라 좀 생각없이 돈을 걸엇나..후회도되고.. 제가 잘 한짓맞나여? 조합원아파트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여? 내덕, 율하도 현수막에 서희라는 이름 전혀 없이 히안한 문구로 조합원 모집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