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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덩어리 임대분양. 사람들이 왜 방어만 하려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 작성일13-05-08 17:10 조회641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난방부분 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같은 부영아파트라도 단지마다 난방이 잘되는곳, 잘 안되는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1층, 15층과 끝라인은 중간보다는 추울수 밖에 없고요.
더해서
사람에따라 더위에는 강한데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이 있고, 추위를 덜타는 사람이 있지요.

방어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자기입장만 얘기해서 덥다, 물이 뜨겁다고만 할게 아니라 
춥다고 하는 사람들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복걸복 인가요?
재수없어 추운집에 살아야 하나요?

솔직히 부영아파트는 대부분이 
열교환기 시설 용량부족과 배관 등 단열문제로 각 세대에 공급되는 난방수 온도가 형편없습니다. 
열교환기를 추가로 설치해서 용량만 올린다면 모든게 해결되는것 아닌가요? 
우리집은 더워서 팬티만 입고산다. 
난방을 아예 안한다 하면서 불편해 하는사람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려고만 할게 아니라.
소수 의견도 존중해 주면 안되나요? 

난방수 온도 올린다고 난방비 안올라 갑니다.
추위 덜타는 사람은 밸브를 잠구거나, 조절하면 됩니다.
반면에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은 불만없이 만족하며 살게 됩니다. 

난방관련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면 뭐라하는지 아세요? 
배관탓, 밸브탓, 사용탓 하다가 전부 다해봐도 효과 없으니
마지막에는 이실직고 합니다. 
열교환기 용량부족이거나. 

아니면 열손실이 많이 발생하므로 온도를 안올린다는 고양이가 쥐생각하는 모멸감.........
(65도는 되어야 적정 온도인데 겨우 40도의 난방수 공급),

왜? 이것하나도 개선 못하죠? 
이것도 깎아내리기 인가요? 
겨울마다 추위에 떠는 수많은 입주민들을 뒤로한채 정녕 떠나야 하나요?    
 

댓글목록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작성일
진짜이상한 냄새나네 분명 부영사는 입주민 하고 좋은감정은 없는 사람이고
이렇게 시간이많은 사람이면 이게시판에 자주등장하는 이~모라는 분인가
도데체 이렇게 열심히 부영아파트를 음해하고 파헤치는 저이를 모르겠네
정녕 부영 입주민들의 저주를 받고싶나 ㅆ발넘인가 년인가는 모르껬다만
니와그라노~응
 

쪽팔린다.님의 댓글

쪽팔린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삿갓 같은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부영아파트 입니다.
서울 강남도 아니고,
도청 소재지도 아니고,
너무 아파트 하나에 목숨걸지 마세요.
금방 팔고 나갈것도 아니면서 아파트값 떨어질까 불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측은해 보인니다.
 

솔직히님의 댓글

솔직히 작성일
같은 평형에 주위시세에 비해 완전 반값수준으로 가졌으면 그걸로 감지덕지 아닐까요?
그래서...이런 말 하면 부영에서 다 고쳐줘야한다는건지요? ...반값으로 건졌으면 그 나머지 조금의 돈으로 고쳐서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왜....난 뭘 안하고 남들이 뭘 해주길 기대만 하는지...객관적으로 지켜보자니...해도해도 너무 욕심이 과한듯
 

열교환기님의 댓글

열교환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역난방의 맹점은
개인이 아무런 조처를 할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개별난방으로 바꿀수도 없고,
공동시설인 열교환기를 개인이 바꿀수도 없고,
무엇보다 입주민 대표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소수님의 댓글

소수 작성일
개별난방과지역난방의 장단점이 있지않을까요?
지역난방은 소수를 배려하기가 힘듭니다.
개별난방으로 이사를 가십시요.
도시가스 써 가면서 살아보십시요.... 가스비 많이나온다고 더 스트레스 받을걸요.
화풀이를 가족들에게 할것입니까?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작성일
내말이 살기싫어면 팔고떠나든지 왜잘살고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를줄려고
하는지 나는 그것이 괘씸하단말입니다 꼭부영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런짓은 하면않됍니다 어찌 어찌 집하나 장만하여즐겁게 살고있는 부영
입주민들을 생각좀해주어요 정못마땅하면 부영본사에찾아가서
따지세요 이게시판에 멘날 부영거론하면서 우리 입주민 제발그만 괘롭히세요
관곡히 부탁합니다 이미 다알고있읍니다 당신이 누군지
 

쩝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삿갓님은 어찌 삐뚤게만 읽어시나요.. 본글 쓰신분은 쉬쉬하는것 보다 근본을 찾아 해결책을 찾는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하신말씀 같은데 바로 보세요..피해를 주고자 하는건 아닌듯 하네요..
 

지역난방님의 댓글

지역난방 작성일
장유의 모든지역은 지역난방입니다. 지역난방의 특성상, 그렇게 뜨겁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뜨거울 필요없다고 봅니다.
뜨거운 물 필요하면 목욕탕 가면 되는것이구요. 장유엔 부영보다 훨씬 비싼 민영아파트들도 많고 대형평형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아무런 불만 없이들 잘 삽니다. 왜그리...독하고 불평불만인지...이해가 안가네요.
 

지역난방2님의 댓글

지역난방2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론 장유지역 이편한 외에는 전부 지역난방 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부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는 열교환기 용량이 부족하지 않아
난방수를 40도가 아닌 65도 수준의 뜨거운물을 정상적으로 각 세대에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부영과의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수있고,
결국 서민아파트니, 영세민아파트니, 사람수준이 어떻니 얘기하는 겁니다.
매사 당당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려 하는것도
민영 입주민들로부터 무시당하고 차별받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겠지요.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작성일
정그러시면 비판만하지말고 해결책을 제시해보세요
열교환기를 어쩌겠단 말이요 뜻뜻하게 해줄방법좀 들어보자니깐
남살고있는 보금자리 헛뜾지만말고 한번들어봅시다 해결책~~
 

부영님의 댓글

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설명 드릴께요.
지역난방공사에서는 각 아파트 단지로 115도씨의 중온수를 보내어주고 다시 회수 합니다.
각 아파트 단지에서는 115도씨의 중온수를 활용하여 열교환기를 통한하여 차가운 물을 데웁니다.
난방수의 온도는 65도 수준, 급탕 온도는 55도 수준으로 데운다음 각 세대에 공급하고
난방수는 다시 회수하여 또다시 데웁니다.
문제는
부영아파트의 경우 물을 데우는 열교환기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물을 제대로 데우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하여
임대의 경우에는 부영건설에 증설을 요구할수 있겠으나(아마 해주지 않을 겁니다) 분양의 경우
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열교환기를 증설하면 됩니다.
현재의 40도씨 수준의 난방수를 60도 이상으로 올릴수 있지요.
물론 각 세대에는 난방 조절밸브나 온도조절기를 통하여 적절하게 조절하여 사용할수 있구요.
(현재는 온도조절 등 선택의 여지가 없어, 한마디로 주는데로 먹으라는 격입니다, 개무시죠)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네이버 "지역난방의 원리"를 검색해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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