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이런 경우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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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 작성일13-05-09 07:41 조회570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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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어린게 과장이고 전 대립니다.
근데 .. 자꾸 제 이름을 부르네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이 철수다 그럼
야 철수야
또는 철수 열심히하네 ㅡㅡ;
제 나이 뻔히 압니다.
그냥 말 놓으며 이대리 이대리 그렇게 부름 이해하겠는데
그냥 이름을 불러 버리니...
내가 신입도 아니고 ㅡㅡ;
그 자식은 두살 많은 대리도 그냥 이름으로 불러버립니다.
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여기에 오래 있었고 싸,가지 없다고 소문이 나긴했는데
이름 부르는건 진찌 뚜껑 열릴랑 말랑 하네요
신입들도 있는데 ㅡㅡ;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죠
댓글목록
호구님의 댓글
호구 작성일상식에 어긋나네요 여태 다 호구들만있었나보네요 님은 아니라는걸 보여주세요 |
회식님의 댓글
회식 작성일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예전에 조폭처럼 놀았다고 뉘앙스를 풍겨주세요~~! |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전에 존만한회사 들어갔을때 그런넘 있길래 참았다가 월급받자마자 줘패버렸는데 2주후에 글마가 관뒀슴,. 그때는 하도 힘들어서 사장까지줘패는 바람에 6주만에 잘렸슴. |
패줘라님의 댓글
패줘라 작성일직접 나서지 말고 동네후배한테 맡겨요. 그런 넘은 주먹에 약해요. 아니면 그냥 술먹고 뒤골목으로 유인해 린치하세요. |
이항복님의 댓글
이항복 작성일이항복이가 왜 뒤졌노? 어른한테 대들다 뒤졌지. |
친구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두분의 관계를 잘몰라서리 ....
위와 같은 경우는 같이 말 높이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님과 그동안 허물없이 말놓고 지내다가 먼저 승진했다고 이름부르며 말놓고 하면 문제 될게 없을듯 합니다 |
말님의 댓글
말 작성일나이가 한살많으면 바로 부르면 됨.예를들어) 김과장,박과장 하고 부르고 말까면 됨...별거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