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 영향 전세가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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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일보 작성일13-09-30 08:16 조회353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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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영향으로 전세 가격 변동폭이 크진 않지만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지난 13일 대비 2주간 조사에서 경남은 매매 변동 없이 전세에서만 0.03%를 기록했다.
매매에서는 양산시(0.01%)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165~198㎡ 미만(0.02%)이 상승했고, 나머지 평형은 변동이 없었다. 양산시는 물금읍에서 0.04%의 변동률을 보였는데 물금읍 일신건영휴먼빌이 0.6% 상승했기 때문이다.
전세에서는 상승세를 보이긴 했지만, 평년 이사철보다는 조용한 분위기다. 양산시(0.11%), 창원시(0.05%)가 변동을 보였다. 면적별로는 99~132㎡ 미만(0.06%), 132~165㎡ 미만(0.03%)이 상승해 중형 선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양산시에서는 물금읍 일신건영휴먼빌 113㎡, 효성백년가약 110㎡가 각각 6.1% 상승했다. 창원에서는 대방동 대동디지털황토 112.84㎡, 성주동 프리빌리지2차 111㎡, 한림푸르지오 115㎡가 상승했다
댓글목록
경남도민일보님의 댓글
경남도민일보 작성일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094 |
장유는님의 댓글
장유는 작성일
없네...
지메하고...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