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나서 무조건 하지말아야할 3가지(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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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 작성일17-03-06 00:33 조회36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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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서 무조건 하지말아야 될거 3가지~!
1.직장(유산소 중노동에 상사 스트레스에 남자가 여자보다 40년 일찍
단명의 지름길이 바로 직장이다.돈 몇푼 벌겠다고 그짓을 한단 말인가?
상식에 머물러 있는 자는 상식대로 살다 죽을뿐이다.
가장 쓰잘때기 없는게 바로 직장이라고 하는 사회적 감옥이다.
길어야 100년 밖에 안되는 아까운 인생을 직장에 올인하지 말자~!)
2.결혼(한국의 결혼문화 남자들만 무조건 손해보는 가장 하지말아야 될 짓이다.
아주 미련한 녀석들이 누구보다 일찍 결혼을 선택해서 죽는줄도
모르고 여자와 그여자가 낳은 자식에게 밥벌이 호구가 되어
피를 빨리고 있다.이제 더이상 장가를 일찍 가는것은 자랑이 아닐뿐만
아니라 능력남자도 아닌 걍 호구인증에 불과한 것이다.)
여자는 정말 잠깐 볼때 좋지 결혼해서 계속보면 방안에서
방구 뀔거고 똥냄새 풍기면 짜증 이빠이 나게 되있다.
3.친목질(친목질을 할려면 필연적으로 사람과 만나야 하는데
친목이란 필연적으로 겉다르고 속다른 말과 부분적 자기억제를 해야만 관계가 유지될수 있는거다.)
이런 자기억제의 과정이 바로 사회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사회화다
이렇게 속성을 알고보면 사회화란 것은 그다지 대단한것이 아니고
매우 가식적인 처세수법이 좋아지는거나 똑같은거지
고로 주변에 사람많은 인간은 = 겉다르고 속다른 인간으로 봐도 크게 틀린건 아니다.
사실 우리는 이웃사촌이니 내가 남이가? 등 자기 주변에 사람이 떠날까봐
안절부절 하는 사람들을 많이보고 심지어 어떤이는
친목질 친구질의 목적이 결혼식장에 하객동원을 위해 염려때매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보구나? 생각이 들면서 매우 안타까웠다.
난 저번 휴일날 식도락을 즐기러 백화점에 놀러 갔는데
주렁주렁 애를 무려 3명이나 데리고 다니는 호구남자들을 많이 봤다.
한몸 건사하기도 어려운판에 애가 셋~!!마누라까지 무려 넷~! 게다가 장모까지 대동하고 무려 다섯~!!!
정말 안쓰러워 보였다.뭐하러 저런 고생을 사서하지?
일주일치 분유1통값이 4만원 기저기값은 장난인가? 신발과 옷값은?
김치마누라가 남자돈으로 해입는 옷값은??
그리고 어떤녀석들은 장가를 아플때 서럽고
자식새끼를 통해 노후보험 들려고 가야되는것처럼 말하는데
장가를 가니까 처자식에 피빨려 몸이 병나고 아픈거고 여자보다 40년 일찍 죽는거다.
단언컨데 장가를 안가면 병도 덜나고 수명도 훨씬 더 길어진다.
남자가 혼자 못산다는것은 80년대 마트 무첨가 즉석식품이 없을때 얘기다
요샌 마트무첨가 식품이 된장녀가 해주는거 보다 퀄리티가 더 좋다.
된장마눌도 그런거 사와서 끓여준다.
거기다 20후반이나 30살 늙순이랑 잘못해서 자식새끼가 기형아나 문제아 자폐아가 태어나봐라.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후보험은 커녕 남은 청춘마저 끔찍한 지옥생활이 죽을때까지 계속된다.
이것이 남자가 절대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고 싱글이 백배천배 더 행복한 이유다.
난 이렇게 혼자 다니면서 다섯명이 먹을 돈의 절반도 안되는
돈으로 배불리 먹으며 여유있게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니는데..
장가갔다면 그거야 말로 지옥이 따로없구나??
주식만해도 돈 잘만 버는데..아니 더 멋지게 팍팍버는데 직장을 왜 다니며
뭐하러 골치아프게 직장에서 막중한 부담감백배의 인생으로
아까운 수명을 스트레스로 낭비하나?
원래 인간은 자기혼자 돈을 챙길때 집중과 노력을 하는건데..
직장이 있는넘이 주식이 제대로 될리 없고 이미 장가를 간 호구들은
뼈빠지게 주식해서 번돈을 여자와 여자의 자식새끼랑 갈라써야 되는 억울한 운명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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