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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집단 중도금대출 제한

2건에 총6억 한도내에 집단 대출 보증 5년간 당첨자 청약 순위 제한 이후

어제 정부가 아파트 집단대출  잔금대출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기로 햇다

이것은  일정한 직업에 없거나 소득이 적은 서민들은  즉 상환능력없는 저걱나 없는 사람들은  아파트를 살수없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적용되는 것이다

이제  11.3 부동산대책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에 2차 충격이 우려된다.

사실상 내년부터 빚내서 집을 사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다.

정부는 24일 8.25 가계부채대책 후속조치를 통해 아파트 잔금대출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분양 아파트는 잔금 대출도 대출심사 때 상환능력을 우선 고려하고 처음부터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나가는 분할상환이 적용된다

매년 원금을 1/30씩 갚아나가는 제도로 가고 제2금융구너도 같이 적용 된다

또한  다음달 초부터는 모든 분양자들의 금융기관등  대출 부채를 함께 고려하여 대출심사하는 총체적 상환능력심사(DSR)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