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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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3-11-20 08:22 조회894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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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답답하신가요?
제가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시부모님이 갑자기부영아파트로 이사오신다네요 ㅠㅠㅠㅠ
날벼락이네요
지금도 5분거리에 살고 있어서 은근 답답했는데요ㅠㅠ
댓글목록
눈치님의 댓글
눈치 작성일눈치 없는 시부모 |
이혼해라님의 댓글
이혼해라 작성일
시댁이 그리 싫으면 이혼해라.
한집에서 같이 살자는것도 아니고, 식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두집 합해봐야 기껏 4~6명밖에 않되는데 그냥 한집에 합쳐서 같이살자고 해도 부족할판에 뭐? 대갈이에 똥만찼나? 시댁식구가 남이냐? 이 잡것아, 시댁은 니 남편의 부모이고 가장 가까운 가족이다. 부영에 사는 사람들 수준이 왜이러냐? 없이 살면 마음이라고 풍족해야 되는데 없는것들이 마음마저 싸늘하구나. |
수준님의 댓글
수준 작성일
부영아파트에 사람들이라 그런가?
다떨어진 아파트 수준 만큼 마음도 시궁창이구나. |
또부영???님의 댓글
또부영??? 작성일
심심하면 부영이라고 글올리는 녀~~~ㄴ이넹.
혼자글쓰고 댓글달고... 못가진 부영에 한이 맺쳤군. 불쌍한 녀~~~ㄴ zzzz |
이놈아님의 댓글
이놈아 작성일
벌이도 시원찮은게
가진거라고는 대출 잔득 안고 분양받은 부영아파트 달랑 하나가지고... ㅉㅉㅉ 거기에 너무 목메지 말고 세상을 넓게보면서 살아라. |
옥황상제님의 댓글
옥황상제 작성일
인간말종일세~ 지가 가져본들 얼마나 더가졌다고 남에게 업심여김을
부리고 막말일까! 인간사 하루 앞을 알 수 없거늘 겸손하게 살거라~ |
무섭네님의 댓글
무섭네 작성일
불편할때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을텐데~ 인생선배로서 다둑거려줄 마음여유가 없는지 댓글이 무섭네요~
나이들면 시댁도 편해집니다 며느리 도리 잘 하시고 힘든일이 있을때 시부모와 의논하고 그러다 보면 정이 듭니다 지혜롭게 생각하시길^^ |
이중인격자님의 댓글
이중인격자 작성일
시부모 모시지도 않으면서
자주 찾아뵙지도 않으면서 맨날 뜯어갈것만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고백하는 사람을 욕만하는 사람들 참! 부끄럽지 않을까? 하긴 자기는 안그렇다고 말하고싶겠지 환경이 안되서 못모시지 능력만 되면 언제든 부모 모실거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 부모한테 용돈이나 넉넉히 드리보소. |
짱님의 댓글
짱 작성일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