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에서 또 사고 낼뻔 ..대한항공 착륙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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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제 작성일13-08-06 07:47 조회17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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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KE763편이 오후 7시 41분 니가타공항에 착륙하는 과정
미처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해 항공기 앞바퀴가 활주로를 넘어 잔디밭에 내려앉아 사고를 냇다
다행히 승객 106명과 승무원 9명중 부상자는 없었다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활주로에 정상적으로착륙한 뒤 감속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그 원인이 조종사 과실인지, 기체 결함인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비행기 사고가 잦다
여름철 조종사들의 기강해이도 한몫할지 알수가 없다
미처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해 항공기 앞바퀴가 활주로를 넘어 잔디밭에 내려앉아 사고를 냇다
다행히 승객 106명과 승무원 9명중 부상자는 없었다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활주로에 정상적으로착륙한 뒤 감속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그 원인이 조종사 과실인지, 기체 결함인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비행기 사고가 잦다
여름철 조종사들의 기강해이도 한몫할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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