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영 도의원 당선을 축하하며...그리고 이영철,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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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實 작성일14-06-05 13:18 조회57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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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 살류쥬 시절 부뚜막고양이를 잘 아는 사람이지만, 사실 균형을 위해 이번에도 명희진을 찍었다. 이는 지방이라고 노무현계 유시민이 지지한다고 믿어 빵꾸난 이봉수와 흡사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일과 같은 것이다. 그때 이 여자 하선영이 김해를 농락(?)한 김태호와 다를 바 없는 여인인줄 그녀의 행동 하나 하나에서 보고 있었다.
지역이라고 배경이 있다고 믿다가 빵꾸난 사람이 그 얼마더냐?
그리고 바탕 하나없이 혼자 생활 정치인이었던 이영철 나도 찍었다.
모두 축하한다. 나가리 된 사람은 눈물로 반성하길 바란다.
이제 안 찍었지만 당선된 하선영, 이영철 의원과 당선의 기쁨과 함께 악수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덧부쳐 당선된 맹꽁이 시장 축하한다. 예전부터 지지하고 표 찍었지만 나를 피해입게 한 정책이 있어 사석에서 깐 일이 있지만 이번에도 비교 우위에 있을 뿐인 그대를 찍었다. 공약대로 좋은 김해 만들어 주세요. 축하합니다 이렇게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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