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하는 얘기 들으니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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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펌글 작성일13-09-02 16:16 조회355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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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통시절에 간첩혐의로 재판을 받던 이석기가 돌연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 유죄 인정
2. 형 확정뒤 불과 며칠만에 노무현-문재인-강금실 라인에 의해 특별사면
3. 만약 상고했으면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면받을 수 없음.
4. 김경재 왈 '당시 누군가가 사면해줄테니 상고 포기하라고 제의함'
5. 당시 사면된 수천명의 사람들 중 사상범 정치범은 이석기가 유일
6. 그런데도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강금실이 말하길 '이석기가 기억나지 않는다'
결론 : 이석기의 내란음모사건의 몸통은 통진당이 아님
참고:
2004 | 제16대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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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제15대 국회의원 |
댓글목록
링크님의 댓글
링크 작성일http://www.ilbe.com/1917155596 |
내란음모!!님의 댓글
내란음모!! 작성일이세끼(이석기) 같은놈 없는지 잘 살펴볼필요있습니다.선거도 다가오고하는데.. |
폭동이야님의 댓글
폭동이야 작성일통합종북당이나 민주귀태당이나 같은 종자라니까. 림수경, 개눈깔 같은 연놈들 보면 귀태당도 종북이지. |
결국님의 댓글
결국 작성일
문죄인이가 이석기구속 표결에서 기권했네요. 임수경은 어차피 반대할줄 알았기에 기권해도 별로 놀랍지도 않고.
그래도 문죄인은 형식상이라도 찬성할줄 알았는데. 도대체 문죄인과 이석기 사이에는 무슨거래가 있었고, 현재는 무슨 관계가 진행중인 걸까요? 그리고 의심되는 것중 하나가 한명숙이죠. 이 여자가 민주당대표되고 나서 민노당과 야합하게 되었고, 임수경이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게 되었고. 한명숙이도 꼭 조사해야 합니다. 만약 문죄인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지금쯤 이석기는 뭘하고 있었을까나? 문죄인과 이석기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