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추월회 경노관광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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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實 작성일13-06-03 08:21 조회14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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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아 듣는 척이라도 하던 영감쟁이가 없지는 않았을 것.
김 우원이(독뫼 = 동매) 이바구 할려고 자료 준비한 것이 큰 공부지요.
좋은 글에는 댓글 없으니 섭섭해 하지 마시고.
이 영감이 장유에 가전제품 장사하러 들어 왔을 80년대 초에 무계시장통에는 남녀 걸뱅이들이 노숙을 했는데
그기에는 공부 좀 했다고 소문난 뱀잡이(장수?) 재철이라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 이름과 비슷한 건으로 밴소깐에 숨은듯 한 그대 모습을 보았음. 단디 하이소!
김 우원이(독뫼 = 동매) 이바구 할려고 자료 준비한 것이 큰 공부지요.
좋은 글에는 댓글 없으니 섭섭해 하지 마시고.
이 영감이 장유에 가전제품 장사하러 들어 왔을 80년대 초에 무계시장통에는 남녀 걸뱅이들이 노숙을 했는데
그기에는 공부 좀 했다고 소문난 뱀잡이(장수?) 재철이라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 이름과 비슷한 건으로 밴소깐에 숨은듯 한 그대 모습을 보았음. 단디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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