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많이 드시는 할아버지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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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 작성일13-06-10 09:30 조회58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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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세입자로 입주를 하였는데 할아버지가 알콜중독자로 술을 드시고 주변 세입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혹시나 술을 드시고 집안에서는 건물에서 다치거나 다른 세입자 와 풀편한 관계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to님의 댓글
to 작성일
바로 된 세입자 구하기가 힘듭니다. 골라서 넣는것도 우습기도 하고~ 일단, 이런 상황이라면....주인입장에선 신경 쓸 일 없습니다.
요즘 세입자 마인드가 자기집 아니라도 2년간 계약기간 만큼은 자기네집이라고 우기는상황에서...어떻게 생활을 하던...2년간은 간섭도 하지말며, 참견도 하지마세요. 그리고..걱정할필요도 없어요. 단지..나중에 손해배상할부분있으면 보증금에서 감하고 내주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