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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자가능성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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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능성 작성일10-02-23 08:56 조회2,08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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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늦게 저 좋은 상품을 왜 선택을 하지 않았는지 혹은 중간에 왜 환매를 했는지 후회가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나와 생활환경이 같았던 사람인데도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걸까? 그 이면에는 바로 습관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그 습관이 항상 중요한 선택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 그렇다면 다음 물음을 통해서 부자 되는 습관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배우자 몰래 만들어 놓은 비상금이 없다? ( ) ⊙ 돈을 대출받거나 대출금이 부담될 때 전문가 혹은 주변 사람과 상의를 한다? ( ) ⊙ 지인을 만나거나 친척들을 만날 때 돈을 더 많이 쓴다는 생각이 든다? ( ) ⊙ 직장이 생기고 1년 안에 자동차를 구입하였다? ( ) ⊙ 만기가 지난 상품을 한동안 방치한 적이 있다? ( ) ⊙ 내가 어려울 때 부모님이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배우자는 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대출금이 많더라도 투자는 항상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쓰지도 않는 신용카드가 5개 이상 된다? ( ) ⊙ 기독교의 경우 10일조, 불교의 경우 시주,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 ) 평가 및 진단 동그라미 0개 – 부자가 될 소질이 가장 많은 사람입니다. 동그라미 1~3개 – 약간의 습관만 고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동그라미 4~6개 – 안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재무적으로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동그라미 7개 이상 – 차근차근 습관을 고쳐나가시지 않으면 파산에 이르실 수도 있다. 위의 질문에 대한 정답과 그에 따른 해설, 평가방법은 다음과 같다. ⊙ 배우자 몰래 만들어 놓은 비상금이 없다? 배우자 몰래 비상금을 만든다는 것은 상대방을 믿지 못하여 소득을 나누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자금에 대해서 체계적인 플래닝이 되지 않고 무분별한 지출을 야기하게 된다. ⊙ 돈을 대출받거나 대출금이 부담될 때 전문가 혹은 주변 사람과 상의를 한다? 대출을 받을 때 1%의 금리 차이에 부담하는 금액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특히 상환기간이 10년 이상이 되는 경우 이는 상당한 부담 으로 작용한다. 즉, 무작정 대출을 받는다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비용을 더 쓰게 될 가능성이 크다. 대출 경험이 있는 주변 사람과 대출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보면 더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나 방법을 들을 수 있 다. 또한 이에 정통한 전문가와 상의를 한다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재테크를 위해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포털사이트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책을 읽는다. ( ) 재테크는 정보이다. 가령, 은행간 금리차이가 크지는 않더라도 금액이 커질수록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몇 백에서 몇 천만원 까지 날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떠할 것이고 이에 따라 투자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 처음 직장에 들어가고 1년 안에 자동차를 구입하였다? ( ) 상환계획이나 구입 후 부대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첫 직장에서 1년 이전에 차를 구입한 사람들이다. 대개 입사 1년 안에는 지출이 많다. 그런데도 차를 구입했다는 것은 편리함 혹은 과시성을 더 중시한다는 말이다. 실리와 과시성 중 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실리를 택할 수 있는 결정이 재테크에는 도움이 된다. 가령, 같은 적금이라도 시중은행보다 저축은행의 금리가 더 높다. 하지만 영업점이 적고 우량한 저축은행을 골라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대한 불편함을 조금만 감수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큰 액수의 차이를 만들어 준다. ⊙ 만기가 지난 상품을 한동안 방치한 적이 있다? ( ) 대개 만기가 지난 상품은 무수익자산으로 볼 수 있다. 이를 한동안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가계포트폴리오를 주의 깊게 생각 하고 있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만기후의 플래닝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땅히 투자할 곳을 찾지 못했다면 이를 CMA 등과 같은 단기금융상품에 예치해 놓고 앞으로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지 예의주시하여야 한다. ⊙ 내가 어려울 때 부모님이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어떠한 결정 과정 속에서 의존성이 큰 경우 중요한 결정에 합리적인 결정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 어떠한 결정 과정에도 무모한 결 정보다는 정말 가능성이 높은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언은 필요하지만 의존성은 버리는 것이 좋다. ⊙ 배우자는 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남편이 부인은 꼭 일을 해야만 생활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부인의 소득은 소비만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소비를 줄일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들어오는 소득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 소득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부 중 누군가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이에 대해 합리적으로 살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다. ⊙ 대출금이 많더라도 투자는 항상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 부채가 있다면 우선 이를 먼저 청산하는 것이 먼저이다. 일반적으로 부채의 금리는 7%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이상의 투자수익을 올려주는 상품은 대부분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따라서 부채상환 계획과 투자수익 기간을 예측하기도 힘들뿐 더러 가계의 기본적인 생계도 위협할 필요가 있다. 10년 이상 가져간 주택담보대출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단기대출금은 투자에 앞서 청산되어야만 한다. ⊙ 쓰지도 않는 신용카드가 5개 이상 된다? ( ) 쓰지도 않는 신용카드가 많다는 것은 지출결제수단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내지 않아도 되는 연회비 를 내고 있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오히려 소비를 부추기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잦은 신용거래는 그에 따른 이자비용으로 쓸데없는 지출을 증가 시킨다. ⊙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혹은 보험료조차도 그렇다. ( ) 항상 내야 하는 것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 경제적 위기는 찾아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저축 없이 지출과 소득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꼭 지출해야 하는 보험료나 그 외 자금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고 갑작스런 사정이 발생하 는 순간 가계는 곧바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즉 이러한 지출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 효율적인 가계재무로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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